1,2년 전만 해도 나도1-20만 혹은 30만 넘게도 현질 많이 했었다.
근데 작년 여름 이후로는 좀 안지르고는 있는데 연말 상자는 또 지른단 말이지.
암튼 워게이 놈들아 밑밥을 줘야 우리도 맛만 보기엔 아쉬운 마음이 들어야 지르기도 할거 아니냐?
낚시를 하려면 미리 밑밥을 뿌려 놔야 할거 아니냐고~
상자 몇개만 던져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