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공방서 게임 준비 30초

'오더 빠따질 환영합니다 즐탱되세여' 라고 외쳤지만 돌아오는 건

'나한테 던져!'

매 판마다 멘탈이 깎여 나가며 난 왜 질까, 생각않고

'내가 이만큼이나 딜 했는데! 왜 지는거야! 아군! 빼애애애액!'

하다가 정신차렸습니다

제 플레이 방식이 그저 좆격만 하는 석탄새끼였던 것이었읍니다

6.8k 오버롤 1220쯤 기어가는 좆격딜 탱창인생 (승률이 51퍼)

구축위주, 저티어 위주로 플레이해

아직은 회생의 길이 남은 듯 합니다

불빠따질에 목마른 저를 받아

정성스런 빠따오더질로

저를 인간새끼로 환생시켜줄 크ㅡ랜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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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판에서 7티어 이하 판수 5천판 쯤 됨
김병일,일호씨형,햇져,스터그 합치면 3천판 좀 넘어영
8티어는 그냥 피방에서 타고 ( 어차피 집에 컴이 없음)
8티어 이상은 마우스 트리 타고 마우스 몇 판 타다가 너무 커서 팔아버린 이후로
아예 뽑을 생각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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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클이었는데 내가 너무 욕을 많이 하고 (이젠 욕 안해영)
이미지에도 안 좋은 것만 끼치는 것 같아서 나옴

그럼 즐탱되세영

p.s 클랜들가면 한번 오래가는 클랜 가고 싶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