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길 스팟딜로 3천먹고

 

내려와서 옆구리좀 숨풍숨풍 박아줬더니 오랬만에 대박이 터졌네요

 

 

t69이하 중형 미클립식은 잘할려면

 

일단 내가 어딨는지 상대방한테 알려주면 안됩니다...

 

 

철저하게 스팟조차 안되게 은폐하고 있다가 적이 퇴로를 확보하지 않고 아군에게 들이댔을때

 

어이쿠 깜짝이야 할정도로 옆에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옆구리를 미친듯이 때려주고

 

나는 확보해둔 퇴로로 유유히 나오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게 쉽지 않은 맵이라도 일단 적이 나의 위치를 알아선 안됩니다.. 알게되면 클립식의 화력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니

 

일단 몸을 사릴 수밖에 없거든요. 최대한 적이 들이대게 만든 다음에 기습을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