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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8:40
조회: 492
추천: 2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21안녕하세요. 매주 월,수요일 밤 9시 반~12시 반까지만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이번주에 보여드릴 영상은 이번주 월요일에 있었던 영상으로 특히 구축전차쪽에 대해서 많은 제시방향이 있었던 영상이 나왔습니다. 그밖에도 20화때 영상이 덜 나와서인지 21화는 풍년입니다.. ! 여기에서 다음 4회차 공략을 쓸때 참조할만한 영상이 꽤 나오겠네요. ============================== 목 차 ============================= 1. VK 30.01H 불타는 루인베르크 (아는 유저가 적에 있다면 우선 경계하라 !) 2. M4A3E2 프로호로프카 (무서운 퀘이크 3소대 분들이 적에 있는 공방 !) 3. FV 304 남부해안에서의 모험 4. ARL V39 혹한의 힘멜스트로프 (라인이 밀리는 것 같으면 구축전차라도 강수를 !) 5. SU-100 카렐리아 (구축전차로서의 임무를 다했다 싶으면 바로 돌진하라 !) 6. Stug III G 폭풍지대 (적의 올인을 읽어라! 아군의 중요전차를 보호하라!) 7. TOG II 혹한의 힘멜스트로프 (무시무시한 사신 탑건 토그) 8. Jg.Pz. IV 샌드리버 (라인의 편중은 위험한 위치조차 좋은 위치로) 9. 112 카렐리아 (강습이란 터프한 것) 10. WZ-131 떡갈나무 숲 (숨어서 때를 기다려라!)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VK 30.01H 불타는 루인베르크 (아는 유저가 적에 있다면 우선 경계하라 !) 이번판은 소시가지 쪽에 적이 약간 더 많아 보이기도 했지만 그곳에 제가 아는 실력자분들중 하나인 틸피츠님이 가있는 걸 크게 의식해서 소시가지로 중전차를 이끌고 싸웠었던 판입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잘 갔습니다. @_@;;.. 2. M4A3E2 프로호로프카 (무서운 퀘이크 3소대 분들이 적에 있는 공방 !) 이번판은 제가 잘했다기 보단 전체적인 흐름이나 매칭 픽이 저희에게 상당히 승률이 낮지 않을까 예상했던 판이었는데, 어우.. 여러가지 의미로.. 이 전투.. 멋졌습니다. @_@... 모두 수고하셨어요.. 3. FV 304 남부해안에서의 모험 FV 304 가 아주 살려고 날 뛰는 군요.. ! ;ㅅ;.... 4. ARL V39 혹한의 힘멜스트로프 (라인이 밀리는 것 같으면 구축전차라도 강수를 !) 구축전차로서 라인 저너머를 보고 있는데 주변의 라인이 적군의 맹공으로 위험해 처한 경우 가만히 자기 라인만 보고 있는것은 위험합니다. 그대로 라인이 무너지게 될 경우 정면과 측후면의 협공으로 자신은 손도 못쓰고 당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다소 도박의 수잀도 있지만 아군의 측면을 도와줄수 있다면 여러가지 적군의 상황등을 머리속에서 예측하며 걸만한 상황에 뛰어들어 탄환을 퍼부읍시다. 5. SU-100 카렐리아 (구축전차로서의 임무를 다했다 싶으면 바로 돌진하라 !) 구축전차가 저격으로 재미를 볼 수 있는 경우는 한정되어있습니다. 모름지기 저격이란, 라인 형성이랄까 아군과 적군의 전투가 고착화 되었을때 가능한 거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임무를 마무리 했다면 계속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적진을 향해 돌격하는 것이 구축전차로서의 좋은 효율 플레이중 하나가 됩니다. 6. Stug III G 폭풍지대 (적의 올인을 읽어라! 아군의 중요전차를 보호하라!) 이번판은 적이 중전차가 매우 많고 중형전차가 없는 걸 느끼며 사전에 적의 올인을 어느정도 눈치채고 시작한 게임입니다. 그런 만큼 전선의 KV-2 를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한 사명이었죠. 빈 전선을 최소한만 봐주고 바로 올인의 흐름에 합류 합시다 ! 7. TOG II 혹한의 힘멜스트로프 (무시무시한 사신 탑건 토그) 탑티어고, 아군 적군 통합하여 중전차가 거의 없는 게임에서의 TOG II 의 존재는.... 매우 무섭습니다. 도착하기 전까지만 시간을 벌어주기만 하면.. 그의 무시무시한 진격이 시작됩니다. 사신을 딴건 처음이었습니다. =ㅁ=;;.. 8. Jg.Pz. IV 샌드리버 (라인의 편중은 위험한 위치조차 좋은 위치로) 보통 구축전차가 다음 영상의 위치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일은 매우 드물 것입니다. 저건 중앙을 보는 적이 아무도 없었고 자주포 조차 없었던 게임이기에 가능한 것 중 하나인데, 의외의 위치가 돌아가는 게임 상황속 위험한 위치가 호수로 작용하는 경우를 보여준 게임중 하나입니다. 9. 112 카렐리아 (강습이란 터프한 것) 처음 1선 라인을 뚫은 다음 적의 본기지로 곧장 갈까 하다가 그만 순간적으로 머뭇거렸습니다. 적의 방어선이 만만찮으니 천천히 시작하자라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아군은 그런거 없었습니다. 매우 매우 ! 터프하게 가버려 그만 저도 따라가게 되는데.. 10. WZ-131 떡갈나무 숲 (숨어서 때를 기다려라!) 역시 강한 적이 많은 판인 만큼... 초반부터 무서워 하였습니다. 때는 지금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생각하며... 역시 계속 기다리면 순간은 찾아옵니다 ! 물론 아군의 연계도 필요하겠지만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지난 유형권의 중.저티어 영상 모음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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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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