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4-07-14 18:25
조회: 402
추천: 0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26안녕하세요. 매주 월,수요일 밤 9시 반~12시 반까지만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이번 화부터는 화,목요일에도 시간이 되면 월드오브탱크를 방송하여 보다 좋게 나온 영상을 좀더 추려서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 이번에 당첨된 멘토링 조교. 멘토링 계정으로 이뤄낸 영상은 따로 나눠서 등록할 예정입니다. 덕분에 이번 화는 영상의 수에 비해 기억에 좀더 남는 영상들이 나왔습니다. ============================== 목 차 ============================= 1. IS-3 무로방카 (능력이 없는 전차일수록 아무도 없는 곳에) 2. Churchill VII 엘할루프 (타이밍 개돌 러시) 3. KV-220 고요한 해안 (적은 이렇게 플레이 하면 안됩니다) 4. Locust 카렐리아 (울프팩 !) 5. S35 CA 루인베르크 (충분한 저격, 포기해도 되는 라인)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IS-3 무로방카 (능력이 없는 전차일수록 아무도 없는 곳에) 능력이 없을수록 아무도 없는곳에? 그러면 금방 썰리거나 0딜하고 죽지 않을까요? 보통은 그게 맞습니다. 그러니 그런 곳일수록 뒤에서 라인을 잡으면서 눈치를 봅시다.! 2. Churchill VII 엘할루프 (타이밍 개돌 러시) 이번에 제 처칠은 느려서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단지 아랫팀이 크게 이기고, 이쯤에는 중앙에 헬켓이 없었다 싶어서 그냥 그때 달렸을 뿐입니다. 그것만으로 경험치가 훅훅훅훗 !! 3. KV-220 고요한 해안 (적은 이렇게 플레이 하면 안됩니다) 이 판은 절대 우리가 잘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다 적군이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버린 것에 있습니다. 적군의 행동을 하나하나 지켜보며, 자신이 저 적군이었다면 영상에서 보여줬던 행동들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4. Locust 카렐리아 (울프팩 !) 이번판은 시작하자마자 아군의 1호 C 형과 호흡을 맞춰 순식간에 적진을 향해 돌격, 유린하는 영상을 담고 있습니다. 5. S35 CA 루인베르크 (충분한 저격, 포기해도 되는 라인) 아직 적은 남아있지만 적의 탑티어 중형 두대를 저격성공하면서 적은 쉽게 라인을 넘어올 생각을 하지 않게 되겠지요. 이럴때는 차라리 아직 남아있는 아군에게 맡기고 과감히 다른 곳으로 가서 자신이 할일을 찾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지난 유형권의 중.저티어 영상 모음 보기 <- 클릭
EXP
300,982
(63%)
/ 310,001
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