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4-09-12 10:01
조회: 841
추천: 10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48안녕하세요. 매주 월,수요일 밤 9시 반~12시 반까지, 화,목요일엔 유동적 방송을 하며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이번주의 영상은 중형전차를 이용한 유효전술이 꽤 다소 들어가 있는 시리즈라 볼 수 있습니다. 그 기동력을 이용해서 아군의 중전차를 지원하는게 이번 영상의 주제 ! 그럼 ! 오늘의 영상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 ============================== 목 차 ============================= 1. T-34-85 포화 속의 프로호로프카의 공방 2. AMX AC 46 카렐리아 강습전 (아군의 실수를 어그로로 해결하라) 3. T34 엘렌베르크에서의 전황 설명 4. M4 늪지대에서의 지원공방 5. WZ-131 단장의 능선 (맞 경전이 없는 라인의 결과!) 6. T-34-3 포화 속의 프로호로프카 (경.전.차)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T-34-85 포화 속의 프로호로프카의 공방 이번판은 왼쪽 라인이 조금 일찍 뚤려 위험위험 하였으나... 의외로 오른쪽 라인에 있었던 KV-2 가 너무 풀피였는지라 상황이 의도치 않게 재역전이 되어버립니다. 2. AMX AC 46 카렐리아 강습전 (아군의 실수를 어그로로 해결하라) 이번판은 초반에 한 라인을 뚫은 아군이 너무 기세좋게 간 나머지 나머지 라인이 뚤릴때 도와줄 수 없게 된 상황. 이럴때에는 무조건 생존입니다. 생존 ! 최대한 적의 이목을 끌어 스피드 점령을 하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3. T34 엘렌베르크에서의 전황 설명 이번판은 제가 움직이기보단 전황을 보며 설명하는 것이 더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이번판에 단 하나밖에 없는 아군의 센츄리온이 이 게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줬는지 말이죠. 4. M4 늪지대에서의 지원공방 이번판은 아군 적군 모두 중전차의 진이 두터웠습니다. 이길 수 있다면 아군 중전차를 지원하며 적군의 중전차를 저지하는 것! 5. WZ-131 단장의 능선 (맞 경전이 없는 라인의 결과!) 평소 경전들이 마주 보고 라인을 재며 게임을 하는 것이 보통인데, 그 마주볼 경전이 없을때 어떤 참사가 일어나는지 이 영상을 통하여 보겠습니다. ! 6. T-34-3 포화 속의 프로호로프카 (경.전.차) 이번판은 탱크 및 그 픽과 라인을 고려할때 철저하게 경전차로서의 인생을 살아야 했던 어느 중형전차의 판입니다. ㅁㅅㅁ;;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지난 유형권의 중.저티어 영상 모음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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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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