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4-29 05:49
조회: 717
추천: 2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133안녕하세요. 매주 월,화,수,목 평일 4일의 동안 밤 9시 반~12시 반까지 월드오브탱크를 방송하고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4월 23일에 주로 있었던 방송 영상들입니다. ! 'ㅅ' 오랜만에 하루 일자로 영상 터졌네요 @_@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50423] 1. M4 웨스트필드에서의 공방 2. T32 고요한 해안 (이것은 신고 사유일까요?) 3. T-43 힘멜스도로프 (억세게 운 좋은 날) 4. IS-8 엔스크 (흥미진진한 공방 중계 - 1) 5. Tiger II 수도원에서의 공방 (마스터) 6. SU-85I 고속도로 (기지를 사수하라!) 7. M4A3E2 단장의 능선 (흥미진진한 공방 중계 - 2) 8. M4A3E8 폭풍지대 (흥미진진한 공방 중계 - 3)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M4 웨스트필드에서의 공방 오늘의 첫판은 나름 무난했던 M4의 웨스트필드 공방! 중형 라인에서의 적 공세도 없고 저티어 방의 낮은 시야를 이용하여 그냥 중앙 언덕으로 침입! 아군의 공세를 도와줍니다. 2. T32 고요한 해안 (이것은 신고 사유일까요?) 당시 방송중 문제가 되었었던 판 T32 편입니다. 아군의 E50 은 신고를 받을만큼의 행동을 과연 한 것일까요? 당시의 시청자들의 의견은 나름 분분했던 것으로 기억. 이곳에 올려보는 바입니다. 'ㅅ' a 3. T-43 힘멜스도로프 (억세게 운 좋은 날) T32 편 바로 그 다음판에 일어났던 판입니다. 운이 나쁜 판이 있다면 이런 운이 좋은 판도 있으니.. 역시 승패와 악운/강운은 서로 오고 가는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4. IS-8 엔스크 (흥미진진한 공방 중계 - 1) 흥미진진한 공방 중계 제 1탄 ! IS-8 엔스크 편입니다. 평소에는 잘 안가는 전선으로 가, 적이 들어오기를 기다린 후 한번에 반격이 작전 ! 하지만 공방이라 작전대로는 잘 안되고, 다른 방식으로 잘 풀어나가는듯하더니? 적팀의 반격도 있고. 허허.. 판이 아직 누가 이겼다고 말하기엔 이르군요 ! 5. Tiger II 수도원에서의 공방 (마스터) 북쪽팀이 몰랐는데 저격하기가 좀 힘든것 같네요 'ㅅ'; 그렇게 시간을 살짝 버렸으나 라인 공방전에서는 크게 승 ! 그 이후 풋풋한 아군 탑건 건네드리기까지.. ! 6. SU-85I 고속도로 (기지를 사수하라!) 상대방엔 탑티어 Type 58 및 빠른 중/경전들 ! 아군 수비는 두대의 구축전차와 저티어 중형전차 ! 아무래도 힘들어보이는군요. 가급적 뒤로 전선을 빼며 기지 사수를!
EXP
302,602
(70%)
/ 310,001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
NTFS유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