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슈싱 정면 방호력은 도를 넘어서지 않았나 생각함. 
10티어 헤비급인것 같은데 약점 노리기가 근거리아니면 쉽지도 않고. 

쨌든 헤비 라인에서 열심히 조준하는 아군들을 밀면서 까지 던져주신 불사돈 (88야티) 하고 사선을 열심히 가려주신 티삼사 퀀쿼러, 아군이 죽을때까지 구경하다가 죽으니깐 혼자 영웅놀이 하러 와주신 3만 버러지 88야티에게 이 영상을 바칩니다.
난 첨에 조준하는데 계속 흔들리는거보고 뭔가 했는데 불사돈 얘가 밀면서까지 던지고 있더라. ㅆㅅㅌㅊ.
영상게에 이런말 쓰기 좀 그렇긴 한데 불사돈 얘 공방에서 보면 던지는 거 밖에 못봄. 
항상 10티어 체코타고 던지다가 요번에 처음 88야티 타는거 봤는데, 얘 게임 왜 하냐 일부러 던지는거임? 

마지막에 생체 육감이 좀 늦게 떠서 자주포 지근탄 맞고 간게 한. 

그리고 상대가 어떻게 했는진 모르겠는데 이 판 이겼습니다.
중간에 하도 답답해서 나와가지고 끝까지 못 본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