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이 끊긴채로 미친듯이 얻어맞지만 버텨내고 후려칩니다. 모로가도 서울로만 가면 되죠 뭐




 덤) 암시아 가서 참 행복했는데 육성과 혐영의 압박으로 조선으로 입국했죠 다시 내가 뭔 영광을 누리겠다고... 


 p.s 다음팟에서 방송시작했습니다. 오후7 시즘 시작 지금물론 시청자는 0. 닉넴은 연가시입니다 
       멜론 끊었으니 노래한곡 듣고 가세요

 p.s2  시청자가 저 포함해서 겨우 '단 한명'인 찐따라 잘 안들리신다고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