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하다보니 길게 하는 게임을 못하게 되어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지옥의 월탱을 강요받고 있지만...

그래도 남다른 애정으로 꽤 오랜 시간 끊임없이 줄기차게 해오는 유일한 게임입니다.

게임하다보면 성질나고 빡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긴 하지만...그것조차도 중독된 것 같습니다^^;;

아슬란 #04로 패치된 설정으로 다시 올리니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