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팀이었고요 수도원 우측 라인을 구축들(야티 88야티 바벤 4호)과 막으러 갔습니다.

 

저는 센츄리온이였구요 그런데 상대 헤비(병사 숙육 T34)들이 마구 몰려오더군요

 

저는 뽑은지 얼마 안되고 손이 허접이기에 어찌 할줄 몰라 숨어있었습니다.

 

그러다 야티가 두들겨맞고 죽어가기에 저는 저를 던져 야티 하단을 가리기로 했습니다.

 

그후...

 

야티분은 끝나고 마스터를 따셨다고 하네요..

 

못한다면  이런식으로라도 팀에 공헌 해야 하지 않을까요?

 

눈물없이 못 보는 희생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