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을 타야겠다.. 라고 마음먹고  처음으로 제대로 타보는 경전이라 경전의 경자도 이해못해서..

 

온갖 욕 다 먹으면서 뭣도 모르고 그냥 시키는대로 넵 넵 하면서 타다보니

 

 

오늘같이 탑건 양보해주시는 팀원분들도 만나네요 ;ㅅ;

 

 

 

 

 

 

 

 

 

 

 

 

역시 마음착한 분들이십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