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헤비성애자였지만, 일주일전 킹타타면서 혼자서 떨어졌다가 제옆에 평행주차하는 엘크한테

 

멘탈이 가루가 된 뉴비입니다.

 

그 뒤로 격변의 빵경전을 시작했습니다.

 

보노는 와우..... 처음으로 자경을 지르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이 있더군요.

 

엘크는 정말 좋았습니다. 엘퀴만의 트리키한 기동플레이가 정말 재밌더군요.

 

와우 근데 12t을 타고선 왜 격변의 빵경전 트리라는 소리를 했는지 알겠더군요.

 

바샷만 보고 12t를 견뎌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