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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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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맘과 그리고 맞붙어본 10티 중형들 요약오공맘:맷집좋은 아웃복서 스타일. 아이러니하게 달리기는 느리지 않은데 발놀림이 좀 둔하고 무거움 펀치는 날카롭지만 신중하게 뻗어야함
레오파드:아웃복서 스타일 부각이 좋아서 다양한 각도에서 펀치를 날릴수 있음 바샷: 전형적인 아웃복서 붙었다하면 소나기펀치를 퍼부음 단 지구력이 떨어져서 지속적으로 때릴수 없음 맷집은 떨어지지만 기동력이 좋음 소미듐3형제: 전형적인 인파이터 체구도 작아서 근접전에도 강함 바샷에 비하면 펀치를 많이 못때리지만 어느정도 지구력도 있어 꾸준히 때릴수 있음 근접에서라면 바샷과도 어느정도 맞설수있음 사타부언:스타일은 모르지만 다양한 각도의 펀치를 구사할수 있음 그러나 신중하게 때릴수 없음 121:인파이터중에서 하드펀쳐 인파이터 단점이 있다면 펀치구사가 뻔하다 4202와 10튼은 붙었을때 별다른 특징과 위협을 느끼지 못했음 단 10튼은 눈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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