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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19:12
조회: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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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서버에서 떼34로 마스터 따기소련 게시판에 올린거 중형게시판에도 중복 올립니다.
한국에서 만2천판이 넘도록 빌로우버러지 하다가 일 때문에 유럽에 와서 유럽서버에서 활동하는 저씨버러지 입니다.
진짜 유럽 놈들 무쟈게 못하네요. 어쩌다 진짜 잘하는 애들도 보긴 하는데 아직 5티어라 그런가 진짜 뇌가 없나 싶을 정도로 못하는 것들 부지기 입니다. 뭐 사람들은 많아서 1티어고 2티어고 금방 겜은 시작 되는데 5티어 정도면 왠만큼 해야 되는데 여전히 1티어처럼 해요. 상대방에 조준하는거 뻔히 보면서도 언덕 위에 올라가 상대팀 겨누다 순삭 되는 놈, 셋이서 한 놈 상대 하면서 한번에 몰려 가던가 아님 나눠서 측면 우회 해서 포위 공격 하던가.. 어떻게 차례로 한놈 씩 들어가서 차례로 셋이 디질 수 있는지? 심지어 티타임이 자신의 측면을 직각으로 상대에게 보여줘서 관대하게 다 쳐맞아 주는 걸로 아는듯 보이는 놈들까지...
그런 놈들이 우리편일 때 혈압 상승.. 유럽 대다수 애들이 영어 몰라요. 영어로 챗 해도 자국 언어로 챗을 해서 서로 소통 잘 안됨. 되는 애들만 됩니다.
그런 와중에 떼34로 8대 잡고 마스터에 레들리 월터스 훈장마저 받았으나, 나머지 14놈이 고작 1대 잡아서 패배!!
여튼 한국에선 빌빌 거리다 유럽 오니 날아 다니네요. ^_^ 아 씌 선지 해장국 먹고 싶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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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