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친듯이 타다가 잠시 시들해져서 방황좀 하고 다시 복귀하려는데..

 

중형전차만 타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샷과 떼유기가 이미 뽑혀져있고 너무많이타서 새로운 중형을 타고싶은데...

 

막상 바샷하고 떼유기를 몰다보니 다른 중형들이 눈에 썩 차는게 없네요..

 

레오를 타자니 물장이 거슬리고 140을 뽑자니 유기랑 많이 겹친다하고... 오공맘은 제스타일이 아니고 그렇다고 홍차나 패튼타자니..이건뭐 안좋은글이 더많고.. 걍 중형말고 다른 형을 파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