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헤비, 구축 위주로 하다가 잘하시는 중형 고수분들을 보고 매료되어서 중형을 한참 키우고

 

있는 초보 유저입니다.

 

검색해보니 독일 오공맘 트리가 제 스타일하고 맞는 것 같아 현재 vk3001m 몰고 있습니다.

 

50/50m 설명을 보니 성격이 좀 급한 편이라 들이대는 제 스타일과 잘 맞을것 같아서요....

 

좀 잘 들이댄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6티어 vk3001m 이놈.... 원래 그닥인지 제가 못하는건지... 뎀지가 너무 구리더라구여..

 

좋고 안좋고를 떠나 너무 재미없다고 해야하나....

 

연구트리를 보니 못해도 판터2는 가야 좀 할만 하다고 하던데.. 좀 막막하다고 해야할까여..

 

이왕 하는거 10티어를 보고 가긴 하지만 이놈도 아직 2만 넘게 남았고...

 

독일트리를 쭉 파고 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첨에 t62라인하고 많이 고민하다 결정한거거든요..

 

중형 경험 많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독일 트리를 쭉 타야 할지 아니면 다른 추천 국가와 라인좀 부탁드릴게요.

 

중형에 매료되어 한우물만 파고 싶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