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터의 추억도 되새길겸

또 삐쭉한게 보기 이뻐서 

오공맘 천천히 가보기로 하고 달아서 해봤는데요...ㅎ

판터 백구경장으로 할 때보다는 잘 안풀리네요ㅎㅎ


그래도 한참 하다가 전우애 환풍기 달아서 5초중후반대 연사로 콕콕찌르니 

가끔 재밌는 상황이 나오기도 하네요..

근데 그 쾌감에 이성을 잃고 가만히 서서 콕콕 찌르다가 자주 원샷을 당하는...


고수분들은 유희용으로 하면서 좋은 성과 내시는 분들도 있을까 해서 그냥 잡담올려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