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계속 프큼에 이끌리더니 그냥 질러버리고 그날 바로 운좋게 8탑방에서 마스터 달아버리네요. 
프랑스는 육감 잇는 애들도 없어서 그나마 좀 굴린 애들로 채워 넣엇는데 운이 좋앗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