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켓이 좋다좋다해서 구축으론 처음으로 몰아봤습니다.

 

주포 풀업전까지는 중간포들은 구입도안하고 정말 헬을 본 고양이 눈빛.....ㅠ

 

그저 주포긴 냥님들보면 부럽부럽 @_@

 

할때가 엊그제!

 

드디어 최종포 다는순간 날카로운 발톱을든 냐옹님이 되지요 ㅋ

 

다른분은 헬켓으로 앵벌도 하신다고하셔서 "나도 재미진 탱크로 돈좀 벌어볼까!?"하고 많이는 못탔죠..;;

 

가장 힘들었던게 탱크들 약점을 몰라서 시원시원하게 뚫지못해 좌절을 맛보고 종종도탄으로 "이게 왜!!!!!!!!!!!!" 했던것;;

(특히 돌머리 시리즈 -_-!! 돌머리들은 옆통수 뒷통수 머리위에 아주작은 약점;;;;ㅠ)

 

8탑방 끌려가도 종종1위 경험치와 상위권에 붙어있는 제 경험치를 보며 만족했었는데,

 

최종티어를 보고 키우고 있었는데 소련구축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갈아탄게 수박시리즈!!

 

처음 손을댄게 목돌이 구축들이라 목돌이의 축복이 얼마나 좋은지 적응하느라 정말 ....ㅠㅠ

 

수백도 최종포달기전엔 그냥 그저그런 목밥튀 이였을 뿐,,,, 하지만 이녀석도 최종포달고나니 신세계가...(탄 한번 날리면 돈아까워서 맘 조렸을때도;;;)

 

수백을 좀더 많이 탄것은 다음7티어 두개다 연구해줘서 그렇네요.

 

현재는 8티어 수박에 소년사랑포를 달아서 멘붕의 시간을 그나마 조금...조금..... 보상받고는 있고

 

저도 홍차구축을 기다리며, 프랑스 구축까지 손대고 있는데 ...;;;;;

 

제 운영방법은 개돌형이라 생존에 몸을 사리지는 않는데.... 어째 그렇네요 응!?

 

 

일단 두 구축의 데이터를 보면 험..... 헬켓이 명품이다!? ;;

 

 

 

 

No 플미

No 골탄

No 봇!!

 

 

 

이상 제 구축이였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