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티어 까지 올라가고 경치 2만 모았는데
고티어 갈수록 중전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는걸 보면 아무래도 중전이 답인듯.

현실로 생각해도 중전이 답이고.

솔직히 워게임이 잘못생각하는게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 식으로 게임이 흘러가야되는데

중전, 중형과 비교햇을때 장갑은 어차피 두꺼울수가 없는거지 그렇다면 데미지나 속도가 월등해야됨.
그런데 관통 조금차이나고 데미지는 중전이 우월.
중전차는 동티어 전차와 조우시 관통력으로 데미지가 들어감.
근데 오히려 구축은 데미지를 못줌 측면이나 후면이어야 들어감.

내가봣을때 구축은 희망이 별로없음 북미에서 넘어온 유저들은 10티어 구축포 맞아봣냐고 변명하는데
10티어 중전은?? 더쌘데??;;;

현실감준다고 각전차 특성주는건 좋은데 구축은 2선에서 방열하고 은신하면서 저격하는 전차라서
몸약한건 이해하는데 그럼 관통력이랑 데미지가 더높아져야됨

동일한 시간 동일한 실력으로 플레이햇을때 중전차가 월등히 유리함.
그래도 나는 키우던거 키워야지하는 유저들 빼고는 구축은 서브로 바뀔뿐
구축을 주력으로 쓰는 사람이 줄어감.

중요한점 : 동일한 시간 동일한 실력 동일한 노력으로 전혀 비슷한 효과가 나지않음.
               2선지원이 목적이더라 하더라도 이런식이면 차라리 중전을 내가해서 내가 몸빵함.
               그게 이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