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딜 들어가는거 3만경치 넣어서 203미리 포로 바꿨을때 이야기며
맵 시작하면 남들 다 달려나가고 자주들
다 자리잡을때 낑낑거리고 이동하는거
못본건가?
빌어먹을 포각은 적이 화면 왼쪽에서 중앙으로만가도 벌어지며,
맵이 작은 맵 강행돌파오면
자리잡을 시간없이 스팟되서 죽는게 허다하고
경전 난입이나 옆라인 치고 오는거봐도
도망 안간다. 어차피 가봐야 얼마나가겠어
방향 돌리는데만 십초걸리는데.
포는 다른자주들 뿜뿜할때 한방쏘고
맵 보는데 시간 보내고
탄은 16발인가있는데 판끝날때까지
다 쏴본적이 없다. 부지런히 쏴도.
2분당 3발 날라가는데 언제 다쏴.
물론 포 바꾸고 나니까 한발만 꽂아도
적자는 안나더라.
대포병사격 대비 움직이는거
버스로는 안습이고
휴 이렇게 쓰다보니 길어지는데
결론은 내 버스가 첨 타면 멘붕오는거
경험하고 포 바꾸면 해탈의 심정으로
그나마 뎀지 들가니까 좋구나 하고 탄다.
결론. 소련 6자주 버스가 너프될정도면
월탱 탱크 50프로가 너프되야한다고
감히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