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전까지 끝내려했는데 벌써 개강





가장 큰 문제는 개강후에 에필로그를 언제 올릴지 모른다는 겁니다

맨날 내일 해야지 내일 해야지 하다가 여기까지 오다니 내가 미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