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땅을 시작하면서 탱덕이 되버리고 초,중딩 시절 한두번 조립해본 프라모델을 거의 10년만에 질러보게됬습니다. ㅋㅋㅋ

무서운 월땅을 영향력..




큰 사이즈를 조립하려니 시간도 많이 들거 같고 만들어논걸 보관하기도 거시기 할거가아서 매우 작은 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귀여워요 ㅋㅋ


히히 무지귀여움~~


레오1 초기형도 있으면 좋았었겠지만 후기형 기체밖에없더군요 프라모델이 ㅠㅠ

월탱내에서의 모습과 비교하면 포탑과 차체의 공간장갑이 듬뿍 강화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