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 헤비와 대면하다 - 이백



언덕에선 전차가 오고가고 두 헤비 포탄을 나눈다


한 발, 한 발, 또 한 발


내가 이기어 승리에 취하니 그대는 차고로 돌아가


다음번에 생각나면 골탄 안고 오시게 



당나라 시대 때 이백이라는 시인이 있더라군요.

월탱 이백과 한 번 엮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