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곰의탱크 | 2015-06-03 02:37 | 조회: 5,597 |
언덕에서 헤비와 대면하다 - 이백
언덕에선 전차가 오고가고 두 헤비 포탄을 나눈다
한 발, 한 발, 또 한 발
내가 이기어 승리에 취하니 그대는 차고로 돌아가
다음번에 생각나면 골탄 안고 오시게
당나라 시대 때 이백이라는 시인이 있더라군요.
월탱 이백과 한 번 엮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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