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7-19 12:02 | 조회: 3,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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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가지고 모든 것을 내어준 "판터(Panther)" 입니다
티거 다음으로 2차 대전 독일 전차하면 생각나는 독간지의 한 획을 긋는 판터 입니다
(물론 소련의 T-34 쇼크 덕에 채용된 경사장갑에 급하게 개발되느라 초기형들은 문제가 많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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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월탱에서는...후~
아무튼 모형 사진 올라갑니다~

초기형인 D형인데 월탱으로 보면 스톡 상태겠네요

툭 튀어나온 전차장 헤치...

넓직~ 넓찍~ 한 상판!

뺑뺑이 당하면 열심히 돌리다 맞을거 같은 뒷통수;;;

튜토리얼에서도 리드샷 연습하라고 나오는 높고 넓직한 옆면;;;
동스케일 인형이라도 하나 옆에 세우고 찍으면 대충 크기 비교가 될텐데 미처 생각을 못 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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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거는 귀욤귀욤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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