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련의 대전차자주포인 수박과 그 시리즈들을 알아봅시다.








1.SU-100


소련은 다른 신선한 독일제 과일들을 격파하기에 

다른 과일들만으로는 역부족이다 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수박을 얹었습니다.

7초마다 쏘는 100mm의 말려먹으면 맛있는 수박씨를

발사하여 다른 과일들을 무력화시킵니다.











2.SU-152



수박이 나오고 얼마가 지난 뒤... 독일의

과일들도 점점 비대해지고 딴딴해지자 소련은

오이를 가져다 박았습니다. 둘의 조합으로서 신선도는

상승하고 20초마다 오이를 발사하여 적들의 과일에게

신선한 오이를 박아넣습니다.









3.ISU-152




기존에 수박오이에 이(이빨)을 추가하여 다른 과일들에게

공포심과 근접전에 다른 과일들을 씹어 삼킬 수 있게되었습니다.

입과 오이에서 줄줄 새어나오는 과육은 불안함과 공포를 주어

과일들에 신선함을 떨어뜨리는 역활을 톡톡히 합니다. 








어?

이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