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결 연습하다 어쩌다 그려진 찌롱읭 입니다..

11개월전에 그린 찌롱이에서 복장만 살짝 바꿨고

나머지 외형은 다 똑같아요. 만두머리(취약점?)... 넥타이가 먹힌거...


무장은 예전것하고 비교해서 아예 싹 갈아엎었고요.


P.S 커미션이 없으니까 그릴 여유시간이 남아도는군요 핡.....
140좀 어떻게 손 좀 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