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어어어어어어어번에 뭐하나 올린이후로 그린것들중 잘그려진것들을 올려봤습니다
동방in전차로 그렸던 T95&파츄리 입니다. 수평형현가장치가 멎지단걸 알게해준 고마운 그림이죠(고증맞춰라 워게이)
그리고 처음으로 눈과 물묻은거를 표현해본건데, 물은 보기좋게 ㅈ됫네요 ㄱ-


이번것도 위에하고 같은 설정관에 그림입니다.

 113하고 메이링인데......메이링이 메이링이 아니게 됫네요...ㅠㅜ기세가 한풀꺽여버렸다랄까나요.....
스팀펑크형 장르를 보고 으라차차 하고 시작했다가 배경에서만 근 3주걸린 엄청나게 힘들었던 그림입니다; 저런거 몇시간내로 그리는분들보면 진짜 경의로워요;

아 그리고 이그림이후 다시는 중국전차 안그릴겁니다. 마우스보다 밍밍한 전차는 처음그려보네요


번외편으로 같은 설정관이지만 나오는게 좀 다른건데 털연습한다고 그렸던 거네요. 그림들중 제일 최근앱니다(4일전)
당장 그려야되는것도 있어서 어느정도 만족할만큼만 그려보고 말았다랄까나요....(사실 뿔그리다 질려버린것도 70%쯤됩니다)그나마 첫 동물치곤 잘나와서 기분좋았던 애죠 ㅇㅇ


현제는 RU251하고 소악마가 나오는걸 그리고 있는데 과연 잘 뽑혀줄라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루이오일 현가를 도저희 자료찾는게 불가능해서 카넨 뭐시기 판저껄 보고하는데 전방기동륜빼곤 모조리 모델링하고 다르더군요....뭐 어쩔수없이 카넨껄 참고로 그리고 있습니다; 현가조각도 특이해서 진짜 지옥펼쳐진 기분이네요...


여차저차 ㅋㅋㄹ하고 워쉽합친것도 내심 그려볼까 합니다(아니면 ㅋㅋㄹ 동방 워ㅅ.........)

제가 저자신을 죽이는기분이네요;

http://blog.naver.com/simys42
안혼나겠지?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