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밤에 시작하여 6월 25일 12시 40분경에 완성했어요.

굉장히 작아서 휴대성이 좋군요. 큰 건 휴대하기 힘들어도 작은 티거는

적당한 상자에 담아서 두고두고 가지고 다니며 볼 생각입니다.

 

큰 티거와 달리 내부가 텅 비어있지만 이건 이것 나름대로 인내심이 필요하네요.

바퀴 붙일때 애먹었습니다.

 

만들고 나니 이거 의외로 튼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