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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00:01
조회: 769
추천: 11
목따로 오신 오두[펀치]니뮤?
(목따로 오신다는 오두니뮤가 입을 털고있다)
저희 로어는 오두니뮤의 주포에 다들 벌벌 떨면서 있었습니다.
펀치클랜과 클전이라는 소식에 저희 로어의 인원들은
장실을 다녀오며 벙커에 포탄이 떨어진것마냥 벌벌 떨면서
어떻하지 어떻하지
눙물을 흘리며 오줌을 지렸습니다.
하지만 오더니뮤의 "우리 목이 따이더라도!!! 팔 하나는 가져오자!!"라는 기운찬 오더
비장한 심정으로 클전을 들어갔습니다!
(오두 니뮤가 보이자 살려달라는 비명이 레콜에 들리기 시작하지만. 주포 한방 못쏘보고 죽는 오두니뮤)
?????
적장의 목을 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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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수
이시하라 사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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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