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6-10 18:17
조회: 1,347
추천: 5
쓸까말까 하다가 한마디 쓰고 간다.클랜안에 라인이 존재한다. (루나)
개인의 행동에 대해 클장이던 간부던 일일이 간섭 안한다.(슈니) 팀킬로 전후사정 얘기를 한다고 해도 개인이 다른 클랜 챗방에 무단으로 들어와 반말 찍하고 '해결 해라~'라고 했지? 일단 시작부터가 타 클랜 존중 의사가 없는 상태에서 일은 시작된거지? 물론 그날 당일에 나도 있었고 '개가 짖고 갔구나 했다' 어이 됐던 그날 문제 일으켰던 그 당사자는 그날 클랜에서 강제 탈퇴 당하므로 해결이 될듯 싶었지. 니들이 문제 삼는 '정아의 녹취사건' 정아가 들어오는 시간대가 오후 9시 넘어서 접하는 사람이고, 연장자분들이 아들뻘 되는 애새퀴 하나 때문에 화가 난 상태였으므로 부사령관 자격으로 슈니방에 들어간거지. 들어가자마자 본인소개하고 슈니클장 찾았는데 슈니클장이 반말로 얘기했다며? 물론 정아도 흥분해서 말 거칠게 한부분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슈니클장 본인말로 때가 안좋았고, 클전준비한다고 정신없는 상황이었다며? 클랜원끼리는 반말로 통일된 상황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아한테 사과 받고 좋게 해결 된걸로 아는데. 왜 일이 이따위로 흘러 가고 있을까?? 오히려 묻고 싶네? 너희들 말처럼 점심 이후 간식으로 생각나는 '떡볶기" 클랜인데 말이지. 녹취록은 앞뒤 잘라 먹고 본인이 원하는 부분만 올려놨고. 머 까페글 봤을테니 어떤법을 어기고 녹취록을 올렸는지 잘 알테고. 어린나이가 금수저는 아니니까 지금이라도 알아서 들어.. 어리다는것으로 응석부리는게 이 사회가 어느선까지 받아줄지 실험 안하는게 좋을거다. 정말 본인이 책임 질수 있으면 더 해보고 아~ 낚시글을 낚시해 게시판에 올렸으니 큰 쥐새끼 한마리가 있다는것도 파악하게 됐네. 고맙다. 아 그리고... 나이 어린 친구들이 게임상에서 잘못된 행위로 특정인에게 피해가 갈정도라면 게임 관리자가 관리를 잘못해서 생기는 일이니, 관리자를 보러 간다는건데 왜 문제라도 있는건가? 그것도 먼곳도 아닌 바로 건너편 사무실을? 아 그리고 드골 대통령 비유 한분. 비유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비유는 '각화무염'이라고 합니다. 잘못된 정보를 보고 그걸 진실로 믿고 잘못된 행동을 보여주는게 '드골 대통령'의 그 비유에 해당이 될까요? 치기어린 젊음이 있다면 당연히 나이부심도 어느정도 있는거지요. 마지막으로 나이부심이라면 나이부심일지 모르지만, 긴시간 사회생활에 쩌든 우리 나이대는 국어 표준어가 '모와서'가 아직도 맞는 표현인줄 알고 산답니다. 앞으론 '모아서'로 잘 쓸께~ 가르쳐줘서 고맙네.
EXP
20
(20%)
/ 101
|
Soulsh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