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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23:47
조회: 310
추천: 3
천자야우선 내가 지금 이해하기가 힘든게 왜 니가 그렇게 고자세인지 모르겠다.
애초에 혁매가 주급을 많이받고 니가 ㅈ같이 받는다고 생각하면 나한테 나도 오더할테니까 주급 더 달라고 한마디만 했으면 되는거 아니었냐? 그때는 감내 다 한다는 듯이 나한테 아무말 없다가 이재와서 니가 다 해처먹었냐고 드립치냐 야 우덜란드도 ㅈ같을땐 ㅈ같다고 다 말하고 해서 내가 퇴직금으로 3만골드 가량을 챙겨줬었어. 넌 우덜란드 만큼이라도 나한테 말걸어서 이건 ㅈ같다 이건 옳다 이런거 말한적이라도 있냐? 애초에 내가 볼때 '당장은 못 갚는데 비둘기 부활하거나 나 혹은 비둘기 출신들이 모여서 뭐 활동하면 같이 해서 갚아나갈게' 라고만 말했어도 이런 사단 안 터지는거 아니었냐? 돈 빌렸으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갚을지 상의라도 했었냐? 넌 계속 니가 뭔대 지랄이냐 이런식으로 일관했잖아 너 씨발 본인 스스로 '나 대회맴버라서 먹고 안쩀' 이 드립 쳤는데 50골 가지고 못해먹겠다고 짼게 너 본인이잖아 니 태도부터가 정상이 아닌데 내가 뭘 어떻게 곱게 봐주고 합의해주고 해주냐 합의도 분명 탱크받은 클원 과반이 동의하면 이었는데 애들은 몰라! 나만 알아! 난 할만큼 했어! 이러면 내가 뭐라고 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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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닥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