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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07:36
조회: 1,809
추천: 6
서서히 배를 버려라~기업은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대기업도 매출이 우수한 사원이나 지점에 대해서는 나름 눈에 보이지 않는 암묵적 융통성으로
사원이나 지점에 상당히 관대한게 사실이다
매달 광고비에, 인기bj들을 채용한 지출에
마지막 똥줄 쥐어짜듯 발악을 하는 워코인데
광고나 스폰bj들 처럼 지출을 하지 않아도
나름 워코나 월탱에 눈에 보이지 않게 플러스 요인이 되었던 한 개인 유저를
가차없이 잘라버리는 식의 운영 방침은
본사의 운영방침이라기 보다는 워게이밍 코리아 지점 월급쟁이들의 우덜식 일처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회사의 미래를 위해 능동적 사고방식으로 일하는게 아닌
걍 월급받고 운영정책에 나온대로 로보트처럼 일처리를 하고 딱딱 월급받아가면 그만이라는 식의..
예측해보건데
직원들조차 어차피 망섭, 우린 정책 나와 있는데로 일처리하고
월급만 제대로 받아가자는 식의 자세가 그대로 보여진 사건
노이즈 마케팅도 요즘은 중요한 마케팅의 일부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시키지 않아도 아프리카 방송이며 특정 월탱 사이트 활동이며 심지어는 트위치tv 방송까지 하며
물론 노이즈가 없진 않지만 (월탱 인게임에서 부모없는 고아로 만드는 욕을 하는 유저는 상당히 많다,외국도 마찬가지)
틀림없이 회사의 매출에 관련되서 플러스 요인이 되면 되었지
플러스요인보다 마이너스가 되는 유저라고는 생각치 않는 그런 유저를
가차없이 잘라버리는 이번 사건을 보며
서버활성화에 관심도 없고 융통성 조차 없는 월급쟁이들이 운영하고 있는
워코는 뭐다?
ㅇㅇ 씹망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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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言의 Hum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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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백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