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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의맛은 저 사건 이후 워코에 의해 강제 닉변당하여 현재 자주포의맛을 닉으로 쓰고 있으며

사기꾼을 부사령관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클랜이 어떤 말을 하여도 신뢰가 안가는건 당연하다.

이번사건에서 자신들의 결백함을 어떤 식으로 증명하든간에 

사기꾼이 부사령관을 하는 클랜이라는 멍에는 벗지 못할것이고 이는 클랜 자체의 신뢰도가 매우 떨어진다고 볼수있다.

이번에도 사기 아니다 당사자랑 합의된 내용이다 이런식으로 발뺌해야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