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을 강간한 강간범이 있다.

그는 사회의 지탄을 받는 범죄자다.

하지만 판사는 미성년이 저항을 하지않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다(실제로 비슷한 판결이 있었던것으로 기억)

강간범은 난 무죄야! 라며 떳떳히 고개를 들고 살고있다.

사람들은 그를 강간범이라며 지탄하지만 그는 판사가 무죄라고 판결했기에 죄책감따위 없이 살고있다.




씨발 이딴마인드가진 강간범새끼랑 뇌구조가 다를게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