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예전에 있던 일이네요...
11월에 있던 일이니.
밤요가 열리면서 갑자기
악몽 신화 처음 가던 기억이 나서
몽상가 달고 기뻐서 그렸던 그림일기를 올려봅니다ㅋㅋ
한번에 다 올리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좀 나눠서 올릴게요!

그나저나 밤요 재밌나요ㅜㅜ?
전 오늘 저녁에 일반 가보네요.
두근두근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