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쯤? 어둠땅 출시 소식을 접하고 본섭도 같이 하고 있어요.
(하이잘 서버입니다!)

격전의 아제로스 지역에서 놀다가 20레벨쯤 처음 죽었는데요.
사진 찍는 퀘스트를 하다가 사슴들한테 뚜들겨 맞아 죽었어요!
한 번도 아니고 3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한번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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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클래식만 그렸는데요.  
본섭도 재미난 이야기가 많이 쌓여서요.
클래식 편과 본섭 편 두 개로 나눠서 그려보려 합니다.



아 참! 이번에 인벤에서 인터뷰했어요.
제 길드 인터뷰인데요. 제 이야기도 살짝 껴있어요.
슬못와생 초기 버전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링크!)




짧은 만화나 일러스트를 올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