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오십원
2019-04-23 13:02
조회: 1,791
추천: 0
아 잣같네...잣 같은 박봉에도 그냥저냥 버틴건 일이 겁나 널널해서였는데 잣 같이 일이 많다 이 돈 받고 이렇게 일하려니 억울한데 이제 서른 넘으니 어디 갈데도 없어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