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자유'를 중시하고 '인권'을 중시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 진보단체는 하나같이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날선 비판을 가하며 북한과는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자칭 '진보'라고 외치는 좌빨들은 북한의 인권사항에 대해서 침묵하며 오히려 유엔결의안에 대해서 반대하고 무효표를 던지는 해괴망측한 모습을 보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권운동가 폴러첸이 한국의 좌빨들에게는 '수구꼴통'으로 보이는게 한국 좌빨의 진면목입니다.

진보는 '세계주의'를 지향하기 때문에 외국인인권, 혼혈아인권 등에 적극적입니다. 이들에게 '민족' 운운하는 국수주의는 가장 경계하고 멀리해야할 사상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좌빨들은 '우리 민족끼리'를 외치는 골빈 종자들입니다.

대중이 새끼와 노무현이 진보냐고요? 아닙니다. 그냥 좌빨입니다. 저들이 언제 북한의 인권을 논한적이 있습니까? 저들이 언제 외국인과 혼혈아의 인권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나요? 없습니다. 그저 북한이 주장하는 '우리 민족끼리'를 주구장창 외치면서 김정일 후빨러 역할을 한게 전부인 인간들입니다.

누구보다 자유를 사랑해야 할 진보가 '자유 민주주의'라는 단어에 경기를 일으키는 골때리는 종자들이 진보를 자칭하는 곳, 그곳이 한국입니다. 한국에서 진정한 진보가 싹틀려면 좌빨부터 싸그리 몰아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