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도안한 시민을 국가대통령이
총칼로 죽이고

분명 학살은 맞지

근데 그희생된자들이

우리나라민주화를 위해서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다 죽은거
라고보기엔 좀 동의가 안되는데

물론 그때군사정권의 반대가
민주주의측면이라는점에선
스탠스를 같이하지만

결국 김대중지지를위해서
그런거아닌가 하는생각이들거든

그당시 죽음 희생자들도
주변사람이 다치는거보고

단지도운거지
민주화를위해 노력한건 아니잖아

그러다가
정부의 학살에 반감품고 저항한거고 

전정권의 야욕으로 희생된사람들은
대접해주고 반성해주고 하는건 맞지만

독립투사급은 아니라는 생각이듬

일제시대 정신대할머니들같은
그런수준이지 지켜주지못한 
희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