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1 자퇴해서 검정고시 합격후 18살에 항공대 입학해서 22살에 군대갔다

 

심한 어깨부상으로 11월달에 나오고 다음해 2월달 대한항공 정비사로 지금 3년차 근무중임

 

 

내가 생각했을때 결혼은 정말 미친 짓이다

 

 

한국남자들 진짜 졸라 멍청함

 

학창시절때 졸라 공부하고 군대 가서 뻉이치고

 

죽어라 노력해서 힘들게 취업하고 나면

 

대충 선보거나 사귀어서 결혼을 하지..

 

 

그 여자도 처녀는 아닐거야

 

 

나이트다 뭐다 해서  닳은 만큼 닳은 주제에

 

 

선자리.데이트 자리에서 졸라 조신한척 연기를 하고

 

해외 여행,성형,명품으로 인해 모아둔 돈도 없을 것이고

 

직장도 별 볼일 없을 것이고

 

그냥 대충 능력 좀 되고 멍청하고 순진한  남자 잡아서 편하게 시집살이 하려는 마인드를 가진게

 

전부인 그런 년이 한국년이다

 

 

그런 년을 사오는데

 

 

아파트 전세금 있어야 되고 데이트비용 내가 다 내야되고

 

결혼비용도 남자8 여자2이고

 

 

정말 불공평한 짓이다

 

 

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여자는 시집살이를 했어

 

하지만 지금은 현대화 서구화 되면서 시집살이는 없어졌지

 

 

군대식으로 비유하자면 고참들이 다 사라진 내부반이라고나 할까

 

 

옛날 같으면 절대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할 소리

 

'우리둘이 살자 시부모님 모시지 말자'

 

라는 말도 막 꺼내지

 

 

이런 시집살이가 없어졌는데 왜 남자들은 항상 집이 있어야 될까?

 

 

그리고 집도 남자 명의로 해야 맞지 않나?

 

 

돈 보태준것도 아니면서 결혼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집이 공동명의,아내명의가 되어버리고..

 

 

정말 한국년들은 염치가 없다

 

 

아랫도리도 새 아랫도리도 아니고

 

 

남이 신었다 쑤셨다 뭐 했다 닳고 닳은 아랫도리면서

 

 

생각해보면 내가 그 닳고 닳은 아랫도리를 최소 3억이상에 사는거잖아

 

 

그리고 산 후에도 관리를 계속 해주고 먹여 살려야 되고

 

 

이건 정말 손해보는 장사야

 

 

정말 남자들한테는 이득을 찾아볼수가 없어

 

결혼을 장사라고 말한다면

 

처음에 손해를 보지만 장사를 하면 할수록 나한테 이득이 많아져야 되는데

 

항상 손해잖아

 

 

그리고 결혼해서 하는게 뭔데

 

밥하고 청소하고  남편이 밖에서 자존심 다 버리고 개처럼 일을 할때

 

아내는 찜질방 가고.쇼핑가고 아줌마들이랑 하하호호 하고

 

내가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면 나는 뭐 집안일 안하냐고 집안일도 힘들다

 

라고 생색 내겠지

 

 

내가 땡볕에서 엄청 위험한 공구가지고 땀뻘뻘 흘릴때

 

아내놈은 마우스로 지가 사고 싶은 명품 아이템 이리저리 고르고 있겠지

 

 

그리고 이혼이라도 하면 재산분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거액을 요구하고

 

 

자기는 돈 한푼 벌어본적 없으면서

 

양육비다 뭐다 해서 뜯어갈거고

 

그리고 양육비가 죄다 애들한테 갈까?

 

 

천만의 말씀이야..

 

 

애들은 그런 된장엄마와 살면서

 

결국 엄마편이 될거고

 

지네들 엄마가 피해자인척 연기하는걸 보면서 자란 애들은

 

커서도 날 이해 못할것이고

 

내가 정말 진국인 남자인데

 

그런날 혐호하게 될거고 결국

 

내 애들도 나같은 진국 남자를 별로라고 생각하고

 

쓰레기같은 남자랑 결혼할거 아니야

 

 

 

내가 장가가는 순간 아랫도리 구제해 주는 셈이야

 

 

그리고 물주가 되는거지

 

난 정말 그런 아랫도리 물주가 될려고

 

피땀흘려가며 한달 400만원 저축 하는게 아니야

 

 

다른 놈들이 나한테 쌍욕을 해도 난 동요하지 않아

 

후에 봤을때 나의 행동이 옳다는 걸 알테니깐

 

 

 

난 돈벌아주는 기계가 되고 싶지 않아

 

 

난 ㅅㅅ 경험은 없지만 여자 경험은 졸라게 많아

 

 

참고로 내 차는 jeep야.

 

내가 큰차 좋아하거든.

 

 

정말 내가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봤어

 

그래서 세상을 좀 알아

 

난 순수하지 않아 

 

 

 

그리고 정말 순진한 놈들은

 

판검사.변호사,치과의사 이런 놈들이야

 

 

이런 놈들은 최소 30살 될떄까지 책상머리에 앉아 공부만 한 놈들이야

 

가장 가엾고 멍청한 놈들이지

 

 

얘들은 놀아본 적이 없어

 

 

그래서 아무것도 몰라

 

 

이놈들이 사자 달자마자 선자리가 들어온다

 

정말 몇번 대화해보지도 못한

 

성형 미인이 앞에 앉아 있으면 이성은 마비되고 말은 더듬게 되지

 

 

영악한 한국년들은 잘 알고 있어

 

근데 그걸 사짜가 알리가 있을까?

 

이 미모에 꽂히는 순간 사짜는 인생 쫑나는 셈이야

 

 

 

왜 여자들이 전문직 종사자들을 선호하겠냐

 

 

 

정말 이리저리 몸 굴리다가 결혼 적령기가 되면

 

여기저기 선자리 나와서 조신한척 연기를 하지

 

 

돈많고 순진한놈 하나 잡으면 그순간 인생 승리하는거야

 

 

이혼하면 거액의 돈을 챙겨서 나올수도 있고

 

 

 

그리고 아주 유명한 사람들도 이런 경우가 많아

 

마이크타이슨.알렉스로드리게스.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기타 등등

 

 

 

이혼하면서 수십억or수백억을 된장녀에게 준 케이스지

 

 

나는 자선사업가가 아니야

 

 

내 자신에게 돈을 쓸거야 그편이 더 좋거든

 

 

더 효율적이고

 

 

그리고 된장이 낳아주는 아이는 필요 없어

 

그런 된장이 딸을 낳으면 후에 똑같은 된장이 될것이고

 

아들은 낳으면 나처럼 되겠지

 

한국 년들은 최고의 미친년들이야

 

병역 의무를 지지도 않고 그걸 요구하지도 않고

 

그러면서 군 가산점 폐지에는 찬성하고

 

 

여성에게만 유리한 법률제도를 만드는 여성부를 지지하고

 

그러면서 남자에게 돈뜨ㄸ고 지랄하고 명품백 사줘야 하고

 

평생 공주님처럼 편하게 살려는 심보를 보면

 

싸대기 100만대도 부족하지

 

 

옛말에 북어와 여자는 3일에 한번씩 패라는 말이 있어

 

 

된장녀들은 결혼할때

 

이 남자가 날 얼마나 편하게 해줄것이고 돈걱정 안하게 해줄것인가만을 생각하지

 

그저 난 시장에 나온 물건일 뿐이야

 

그러다 물건이 효용가치를 잃으면 그저 내팽개 치고

 

 

된장녀에게 결혼은 비즈니스일 뿐이야

 

그래서 나는 결혼을 안할것이고

 

 

 

한국에서 결혼이란 남자에게 불평등 조약이다

 

 

그리고 된장년들은

 

계곡에서 고기 처먹고 기름때 버리고 샴푸로 머리감고

 

그모습을 자랑이라고 남편이나 자식들에게 보여주는 미친년들이지

 

 

레이디퍼스트건 기사도 정신이건 이런건 의무가 아닌 호의로서 베푸는 미덕인거지

 

여자들이 누려야할 당연한 권리가 아니야

 

없다고 남자가 욕먹을 것도 아니고

 

그리고 씹라년들이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년들이 너무 많아

 

 

 

 

 

하지만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야

 

 

여기서 내 생각을 처음 말하는것이고

 

 

 

나는 이렇게 생각해서 결혼을 안할거지만

 

 

너희들에게 강요는 안한다

 

 

난 여자만 몇백번 만나봤어

 

 

그래서 나온 결론이 이거야

 

 

난 지금도 순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