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대장을 옹호하는 글을 썼다.

 개념버려는 게시판에서 지껄이는걸 보건데 줄아만도 제대로 못가는 병신임에 틀림없다. 

 즉, 정공은 커녕 막공조차 가기 힘들어서 운고로 분화구에서 쪼렙들을 썰고 다니는 놈임에 틀림없다. 그외에 남는 시간은
 
 입벤에서 키워질을 하고. 그런놈이 무슨 정공을 들었다고 정공에 관련된 글을 쓰는건가? 이건 김상식이 푸욜을 가르치려

 드는것만큼이나 황당한 개소리다.

 2. 자신이 여자인척한적이 없다고 했다.

 황당하다. 댓글을 보라. 여자인척 한적이 없다고??

 그럼 넌 주말엔 여자친구와 차타고 데이트하러 가고 주중엔 남자친구와 영화보러 다닌다고 했는데 정말 게이였단 말이냐?

 그걸로 버로우 탄걸 벌써 잊었단 말인가??? 이건 뭐 입찰권한은 동등하지만 포인트는 0점 같은 소리일 뿐이다.

 3. 과거 정리가 전혀 되지 않았다.

 개념버려 이 파렴치한 인간은 남들을 깎고 매장할 떈 정말 악랄하고 집요한 놈이다.

 불만이, 어둠달 등등 수많은 피해자들이 생겼다.

 그런데 정작 이놈은??

 워낙 시궁창 같은 곳이라 자주 들르진 않지만 가끔 본걸 정리해보자면

 (1) 어둠달 사건 

    어둠달이 억울하게 계정 압류먹었을때 정확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CM이 했다고 사기를 치는 말로 진실이었던 

    어둠달을 거짓말쟁이로 몰아넣고 파묻었다. 이후 어둠달이 인증샷을 내보내자 어린놈이 와우냐고 공부하라면서

    전.혀.말.도.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빠져나가려고 발악을 썼다. 자신의 잘못은 씻은듯이 잊고 말이다.

    그후 아마 버로우를 일주일 정도 탄듯.

 (2) 양성애자 파문

     자기 말로는 무슨 직장을 다니는데 연봉이 아마 억대쯤 받는다고 지껄인거 같다. 그래서 자기는 겜에서도 고수라서

     하루에 12시간씩 입벤에 시궁창에서 뛰놀아도 모라 안하는 억대주는 회사 다니면서 겜은 2~3시간밖에 안하는 라이트

     유저임에도 티5는 우습게 줄줄매고 요즘은 아가리로 일리단을 따묵는다고 지껄인다는거 같았다. 그러면서 하는

     명언인 '주말엔 여자친구와 차타고 데이트하러 가고 주중엔 남자친구와 영화보러 다닌다'였는데 이점에 대해

     실명제도 아니고 본인을 밝힐 필요가 없는 익명성이 있는 인터넷에서 왜 자기가 자신을 밝혀야 되냐고 지껄이면서

     자기가 남자든 여자든 신경쓰지말라고 여자면 수작을 걸거 같다면서 말도 안되는 페미를 멍멍 짖어댔다.

     역시 까이기 시작하자 2주 버로우..

 (3) 연대 치대 파문

     이건 뭐 잘 모르는데 대략 개삽질하고서 뭐 돈 달라니까 너 같은 막장 아저씨를 어떻게 무서워서 만나냐고 남자친구

     어쩌구하면서(이땐 또 한참 여자로 밀고가던 시기) 멍멍 짖어댔다. 결국 정지 먹었나? 뭐 모르겠지만

 

   결론 : 개념버려는 KKK에서 날뛰는 미친 또라이의 똥구멍의 털만도 못한 개(년or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