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펭귄 새끼가 원체 큰 똥을 싸놔서 이명박도 못치운것을 결국 치우게 되었네요. 우리경제에는 그다지 도움도 안되던 개성공단이 귀한 우리의 돈이 북한 거지 새끼들에게 들어가던 통로로 이용되어왔습니다. 오죽하면 개별적으로 퍼주기가 없었던 이명박 정권에서 개성공단을 통해 흘러들어간 돈이 그렇게 많았겠습니까?(이명박 때 개성공단의 임금이 두배이상 올랐음)

동업이란 믿을 수 있는 사람 혹은 가족과 하더라도 성공할 확률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은 위험천만한 짓입니다. 그런데 핵펭귄 새끼는 노벨상에 눈이 멀어 세계에서 가장 믿을 수 없고 신뢰할 수 없는 북한 거지 새끼들과 개성공단을 만드는 미친 짓을 벌였습니다. 저 새끼가 싸놓은 똥이 너무 커서 그동안 우리는 손해를 보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운영해왔고 급기야 현 정권 들어서 북한 거지 새끼들은 개성공단을 볼모로 잡기까지 하였습니다. 비록 떠밀린 듯한 형상이 되긴 하였으나 북한 거지 새끼들에게 더 이상 놀아나지 않고 사실상의 폐쇄 조치를 내린 것은 현명한 결정으로 생각됩니다.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며 불구대천의 원수입니다. 일본이 개망언을 해도 기껏해야 규탄결의 밖에 할 수 없는 이유도 북한이라는 공동의 적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일을 거울 삼아 다시는 북한 거지 새끼들과 협력이니 공존이니 같은 개소리가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