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코아 같은 기득권노예가 있어 기득권이 정치하기 편하지

 

1. 천안함은 훈련중이었다 

 

제인 크라이튼 주한 미군 대변인 등 미군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천안함 침몰 당시 사고 해역으로부터 75마일(약 120㎞) 떨어진 곳에서 한·미 해군이 합동 대잠수함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보도는 천안함 침몰 당시 군사훈련 정황에 대해 처음으로 미군 관계자가 밝힌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071830395&code=910302


2. 훈련중 실수?

 

익명을 요구한 다른 미 국방부 당국자는 천안함 사건은 의도된 공격이라기보다 (북한 군부 내) 꼴통(rogue) 사령관의 행동이거나 사고 혹은 훈련이 잘못되어 일어난 일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06231232

 

3. 소나는 먹통이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305979

 

대체 왜? 훈련 당시 먹통이었을까?

 

4. 그렇다면 좌초인가?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icat=%EC%B2%9C%EC%95%88%ED%95%A8&table=pcc_772&uid=25

 

* 북한이 미치지 않고서야 한미 훈련 상황에 어뢰를 쏘겠나? 지들 목죄는 일인걸 알텐데,

 

스텔스 기능으로 어뢰를 쏘고 도망갔다?

 

죽은 장병들만 불쌍할 뿐이다. 진실은 모른체 죽고 말았으니,

 

군대 명언이 있지.

 

-군대에서의 죽음은 개죽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