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마정영던갔다가 ..(명품 증뎀장신구 떨군다는건 루머인가요?)

전사분이 뭐더라..전투력붙은 장신구 드시고.

막넴에서 방무옵션 붙은 검 떨궜는데

마부사가 없어서 마법사님이 주사위 굴려서 이기시고

전사님이 삼십골 드릴테니 제가 먹어도 될까요 물어보자

법사님이 말씀하시길

그냥 드세요 무슨 골드를 ㅋ 이러시더라구요

(뭐 저도 자랑은 아니지만 몇번 그래봤다능~)

이걸보고 속으로 저 법사 병신 골드 준데도 안받는다네 누군 서비스 하러 인던 왔나 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아니면 나름 괜찮은 파티에 와서 기분좋게 끝내고 간다 라고 흐뭇한 미소를 띄우는 분들이 많을까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게 보기 좋찮아요?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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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팟이야기에 법과 국제법, 논리적 이론들이 너무 많아서 

머리 아파서 뻘글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