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은 피살되고

진보라는 세력은

부모를 욕하고

 

그럼에도 삶을 염세적으로 보지않고

대통령자리까지 왔다는건

 

정말 긍정적이고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

그러면서도 온화한 미소와

따듯하고 흔들림 없는 억양..

인간 박근혜  지도자 자질은

인정해줄만하다

 

다만,

현대판 썩은정치에

물들지 않고 묵묵히 자기길을

끝까지 완주함에 있어서

타협과 양보와 소신과 투지를

이성적으로 컨트롤할수 있는

지혜를 갖추길 희망함.

 

지금은 분열된 국민으로

시련을 겪고 있지만

언제간

역사는 박근혜를 인정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