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사순
2014-02-20 12:44
조회: 474
추천: 10
오유충은 베충이와 마찬가지의 정신병자다.그들의 둥지로 꺼질때까지.
최소한 베충이만큼의 인간쓰레기는 아니지만, 둘다 사회에서 재활용되지않는 폐기물라는건 명백한 사실이라고 봐.
마녀사냥이라는 것에 근간을 이루는 것이 이들의 모습이고,
이들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거나 반대되는 행위를 하는 즉시 베충이가 되는 것이 현실이거든.
그들 자신의 신념에 동조하지 않는 한 베충이가 돼.
그들이 들어보지 못한 말을 할 경우, 그것은 곧 베충이의 언어로 인식하고 베충이로 까는걸 어딜가도 볼 수 있어.
썩을대로 썩어빠진 그들의 관념은 언제나 군중심리를 중점적으로 이용하여 사람을 간접살인하는 살인자에 불과해.
이지매행위는 기본이고, 언제나 저글링처럼 물량전을 선호하는것이 그들의 특징이지.
이건 비단 날 처음 깐 그놈을 염두하고 말하는것은 아냐. 이미 그 일은 지나갔고 다만 나만 변했을 뿐이니까.
당장 오유로 꺼지던지 지속적으로 피해자를 발생시키던지.
난 오유충 만큼의 간접살인자는 되지 못한다. 그리고 오유충 그들 행위는 용서할 수 없어.
안그러냐 오유충 십전구패 . 너의 말을 보면 오유충은 아닌듯 한데 한가지 사람을 몰아가는 행위에 대해선 오유충과 다를바 없다.
고로
내가 오유인을 오유충이라고 생각했던것이 잘못된 생각이었다고 판단했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지금 현재 내 처음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대략적이나마 정당화할 수 있게 되었어.
쓰레기짓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면, 오유로 꺼져버려 이 쓰레기들아.
난 적어도 너희같이 친일파 순사같은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
쪽지보낼적에 이걸적었을것이다.
오유충들은 항상 레파토리가 일정해.
지금 인벤은 베충이와 오유충으로 오염될대로 오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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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수달사순 Les morts ne parlent pas. 롤모델 : Farid Berlin The Silence of the Lambs 阿Q正傳 인생은 세이브 로드가 없는 하드코어모드 인생 . 지킬게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자. 밑바닥인생이라도 지킬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설사 선을 넘었다 하더라도 답없는 외통수가 아니라면 수습하려하지 끝까지 가진 않는다. 요즘들어 존나 웃긴 찐따새끼들 많긴하다. 개인적인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댓글로 유도를 왜해? 공연성이 필요해? 자신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필요해? 줏대없는 버러지 새끼들 그러한 개인적인걸 쪽지를 하는데 차단을 왜 해? 그러면서 댓글에서는 히히덕거리는거보면 진짜 선을 넘을듯말듯한 이런 놈들은 건강한 사고와 가치관을 갖고 있는 놈들이 아니니 걔네들이 그렇게 원하는걸로 보내야 버로우타지. 주먹을 두려워하고 법을 방패삼아 익명 뒤에 숨어서 모략질하는짓거리 언제까지 봐줄거라 생각했나? 방패막이 삼던 법이 당신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잠시 쉴란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넷상의 정치추종자들은 손가락을 통해 배설 함으로 타인을 더럽혀야 속이 후련해지는 이 인간들.. 어쩌면... 특히 정치 관련 한국영화를 보면 잘못도 안했는데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단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죽고 죽이는 그리고 죽이려는 이유. 이젠 알 것 같다. 태극기휘날리며에서의 영신을 왜 죽였는지 이젠 확실히 이해가 된다. 단순히 불쌍하다. 안타깝다를 넘어선 "어쩔 수 없다." 라는걸 깨달았다. 기득권이라는걸 챙겼다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편중된 정치적 사상이 머릿속에 박혀 타인을 해하는 넷 상의 정치추종자 새끼들은 변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202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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