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자들은 자신의 무능을 사회탓으로 돌리며

뜬금없이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예를 들면 삼성 (자산 350조 추정)

대한민국 2016년 예산 380조



삼성과 같은 거대기업을 뜬금없이 국유화하자는

개소리를 지껄이는것이죠



국유화라는것은 기업을 세금으로 운용하는

공기업으로 만드는것을 의미하는데

그렇게 되면 매출 적자에 무감각해지게 됩니다

적자나도 국민들 세금으로 메꾸면 그만이거든요?

그러니 경쟁에서 뒤처지고 소속직원들의

창의력도 사라지게 됩니다

왜? 경쟁이 큰 의미가 없으니까요

경쟁에서 이기던 지던 돈이 들어오니

뭐하러 누가 열심히 일하려하겠습니까?


그래서 유수의 공기업들이

소위 말하는 신의 직장으로 꼽히고 있잖아요?



그런데 삼성을 국유화해요?

패배자가 무슨 미친 개소리를 지껄이나요

삼성의 매출과 규모는 중견기업 (중소기업 아닙니다)의

300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패배자의 개소리처럼 삼성을 국유화시켜 경쟁력을 떨구면

경제파탄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중견기업 하나가 망해서 소속직원들이 밀린임금을 빋지 못해 난리가 나는것도 모르면서

패배자 자기수준에서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는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비참하게 살고있는 무능한 Rubedo 따위 패배자들의

개소리는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역겨운 습성입니다


자신이 노력하여 정당한 보상을 받는 승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