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선동의 장이 열렸다면서 신나했었지...

왜냐면 선전선동이 좌좀 특기거든...

그런데 이게 왠걸?

오히려 인터넷을 통해 좌좀들의 감성팔이, 논리적 모순이 낱낱이 들어나니까 당황하기 시작함...

좌좀들은 감성팔이, 날조로 선동을 해왔는데 차분하게 토론하는 인터넷에서 발리기 시작함...

왜냐하면 감성팔이를 하려면 절절한 목소리, 슬픈 표정, 닭똥같은 눈물 3요소가 필요한데

인터넷에서는 문자로 토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논리력이 중요시됨.

좌좀들에게 논리력은 제로에 수렴하지...

결국 인터넷에서 감성팔이가 안통하고 논리력에서 밀리자 좌좀들은 심기가 불편해지기 시작했고

좌파들은 궁여지책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보수들을

온갖 꼬투리를 잡아 쫒아내는데 주력함.

여기도 꽤 많은 보수, 우파논객들이 좌파들의 신고로 별이 되었지.